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보노 타로 (문단 편집) == [[프로레슬링]] == 격투기에서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던 아케보노이지만, 프로레슬러로 전업하고 나서는 오히려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무토 케이지]]에게 교육을 받은 뒤 2005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하였다. 데뷔전에서는 그레이트 무타에게 독무를 맞으며 처참한 패배를 당했지만, 이후로 전일본 쪽에는 꾸준히 참가한다. 게다가 [[WWE 레슬매니아 21]]에서 [[빅 쇼]]와 스모매치를 벌여 승리하기도 했다. 2007년부터는 HUSTLE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그레이트 무타]]의 '''아들'''[* 실제로는 7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즉, 정확히는 그레이트 무타의 '''동생'''이라고 볼 수 있다.]이란 기믹으로 나타났다. 이때의 명의는 '''보노쨩'''.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경위가 상당히 충격적인데, 무타가 인링사마[* [[대만]] 출신 그라비아 아이돌 인링 오브 죠이토이가 여왕님 컨샙의 기믹으로 활동하던 캐릭터.]의 사타구니[* 인링은 대전 상대 위에 올라타고 M자 개각을 하는것이 피니쉬 홀드였다.]에 독안개를 뿜었고 그대로 인링사마는 실신. 그 때문에 '''임신했다'''는 설정이 붙더니 얼마 뒤 태어난게 '''보노짱'''이다.[* 한마디로 인링이 낳은 '''아기'''. 보노짱은 첫등장 시에 '''[[공갈젖꼭지]]'''까지 물고 나왔다. --OME--] 뭐 이딴 설정이 다 있나 싶지만 원래 HUSTLE이 이렇게 4차원 [[콘셉트]]의 프로레슬링 단체이다. 이후 무타, 인링과 함께 훈훈한 가족 태그팀으로 나오기도 했다. 본 항목의 메인 사진도 그레이트 무타와 동일한 컨샙의 '''그레이트 보노'''라는 캐릭터로 등장했을 시의 모습. 2008년부터는 역시 스모 선수 출신으로 데뷔한 신인 프로레슬러인 [[하마 료타]]와 SMOP[* [[SMAP]]과 [[스모]]를 결합한 말장난.]이란 태그팀을 결성해 2013년까지 같이 활동했는데, 이 둘의 태그는 2009년 도쿄 스포츠가 주최하는 프로레슬링 대상에서 최우수 태그 상을 받았다. 이 시기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태그팀 타이틀, 드래곤 게이트에서 3인 태그팀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시모토 신야]]가 세웠던 ZERO1에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고 2012년에는 ZERO1의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획득한다. 데뷔한 후 약 8년 동안 프리랜서 신분으로 여러 단체에서 활동해왔다. 그러나 전일본 대량이탈 사건으로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선수가 많이 줄어들자, 2013년 9월에는 전일본에 정식 입단했다. 입단하자마자 왕도 토너먼트에서 우승했고, 우승자 자격으로 스와마에게 도전해 10월 27일에 [[삼관 헤비급 챔피언십|삼관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5년 들어서 전일본 사장 아키야마 쥰과의 삼관 해비급 타이틀전에서 패배한 이후, 프리 선언과 격투기 참전을 선언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전일본의 바바 모토코의 지원을 받은 새로운 레슬링 단체인 '왕도' 설립을 발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